[쉽게 읽는 한 줄 뉴스]
-멕시코 사모펀드 애뎀캐피털, 암호화폐 결제 지원
-'메타버스' 투트랙 나선 카카오...텍스트-가상공간 '웹 3.0' 따로 키운다
-미국 상원의원, 암호화폐 친화적인 초당적 법안 공식 발표
-포브스 50대 핀테크 기업에 암호화폐 기업 9곳 포함
-모건스탠리 "암호화폐 시장 '양적긴축' 발생"
-페이팔, 미국 사용자 BTC·ETH 타사 월렛 및 거래소 이동 지원
-아르고 블록체인, 인텔 2세대 BTC 채굴 칩 탑재 채굴기 생산 예정
-시타델 "당국 허용 시, 암호화폐 보유 ETF 마켓메이킹 의사 있다"
-영국, 전통 시장 최적화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 테스트 예정
-그레이스케일, 현물 BTC ETF 승인 위해 오바마 당시 법무차관 고용... 법률팀 강화
비트코인 데이터 정리 (오전 9시 기준)
김프 - 0.6%
비트코인 도미넌스 - 47.72%
공포탐욕지수 - 15 (극단적 공포)
롱숏비율 - 51.84% : 48.16% (12시간 기준 롱 우세)
바이낸스 펀딩비 = 0.0100%
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.
아침부터 치고 박고 싸우던 싸움은 결국 올리려는 세력의 승리로 일단락되는 느낌입니다.
전날 내렸던 하락 분을 그대로 밤 사이에 올리는 비트코인 특유의 현란한 운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일단 가장 큰 이유는 당연 갭 하락으로 시작했던 나스닥의 상승마감입니다.
결국엔 다시 어제 박스권 상단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비트코인입니다.
점점 하락추세선과 맞닿는 모습이고,
아마 이번 주 금요일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인한 큰 변동성으로 대략적인 짧은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아직 테더 도미넌스 상으로 봤을 때에는 채널안으로 진입한 모습은 아닙니다.
점점 테더 도미넌스 채널 지지선 + 비트코인 하락추세선이 가까워지는 걸 보니
정말 조만간 대략적인 비트코인 방향을 자리잡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
물론, 비트코인의 독단으로 움직임이 현 상황에서는 절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.
주변 환경에 따라 흐름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아침에 싸움했던 올리려던 친구가 MMA를 수련한 친구였네요...?
현물 거래소 흐름을 보면 어제 물량을 크게 던졌던 바이낸스에서 다시 한 번 매수세가 들어온 모습입니다.
당연히 거래소 크기 상 바이낸스에서 매수세가 들어왔다면 질 수 없는 싸움이었겠네요.
현재 같은 시장 = 거래량이 낮고, 선물시장 중심 시장에서 세력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대략 이렇습니다.
-파생상품 거래소로 롱 포지션 진입
-현물시장에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송금
-현물시장에서 BTC매수 -> 롱 포지션 정리
-숏 포지션 진입 -> 현물시장에서 매수했던 BTC 매도 -> 숏 포지션 정리
그러니까 거래량이 낮고 선물중심 시장에서는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이런 기괴한 무빙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.
[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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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'메타버스' 투트랙 나선 카카오...텍스트-가상공간 '웹 3.0' 따로 키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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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포브스 50대 핀테크 기업에 암호화폐 기업 9곳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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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데이터 정리 (오전 9시 기준)
김프 - 0.6%
비트코인 도미넌스 - 47.72%
공포탐욕지수 - 15 (극단적 공포)
롱숏비율 - 51.84% : 48.16% (12시간 기준 롱 우세)
바이낸스 펀딩비 = 0.0100%
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.
아침부터 치고 박고 싸우던 싸움은 결국 올리려는 세력의 승리로 일단락되는 느낌입니다.
전날 내렸던 하락 분을 그대로 밤 사이에 올리는 비트코인 특유의 현란한 운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일단 가장 큰 이유는 당연 갭 하락으로 시작했던 나스닥의 상승마감입니다.
결국엔 다시 어제 박스권 상단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비트코인입니다.
점점 하락추세선과 맞닿는 모습이고,
아마 이번 주 금요일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인한 큰 변동성으로 대략적인 짧은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아직 테더 도미넌스 상으로 봤을 때에는 채널안으로 진입한 모습은 아닙니다.
점점 테더 도미넌스 채널 지지선 + 비트코인 하락추세선이 가까워지는 걸 보니
정말 조만간 대략적인 비트코인 방향을 자리잡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
물론, 비트코인의 독단으로 움직임이 현 상황에서는 절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.
주변 환경에 따라 흐름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아침에 싸움했던 올리려던 친구가 MMA를 수련한 친구였네요...?
현물 거래소 흐름을 보면 어제 물량을 크게 던졌던 바이낸스에서 다시 한 번 매수세가 들어온 모습입니다.
당연히 거래소 크기 상 바이낸스에서 매수세가 들어왔다면 질 수 없는 싸움이었겠네요.
현재 같은 시장 = 거래량이 낮고, 선물시장 중심 시장에서 세력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대략 이렇습니다.
-파생상품 거래소로 롱 포지션 진입
-현물시장에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송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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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숏 포지션 진입 -> 현물시장에서 매수했던 BTC 매도 -> 숏 포지션 정리
그러니까 거래량이 낮고 선물중심 시장에서는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이런 기괴한 무빙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.
[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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